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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안그래 친절하셔, 울집개 안그래 말잘들어
게시물ID : gomin_916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rZ
추천 : 2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6 09:50:45
만큼 화딱지 나는것도 없음


당연히 너희 부모님이니까 자기자식인 너한테 잘해주는거지

쌩판 남한테 그렇게 사랑으로 대하겠니?

너의 부모님에게는 너만이 특별한 존재이지 아무에게나 다 그런 사랑을주는게 아니야

그리고 그래서도 안되고-_-;;그러기엔 부모님도 불쌍하잖니




그리고 애완동물 개던 고양이던 키우는사람들

우리애는 안그래 착해. 말잘들어-_-

니가 주인이니까 니 말을 잘듣는건지 쌩판 남한테 말 잘듣겠니?

주인없으면 낑낑대고 시끄럽게 구는대도

우리개는 절대 안그렇다고 정색하며 말하는데 돌겠음

주인있는데 그럼 낑낑거리겠니? 주인없으니 보고싶다고 낑낑거리며 우는거지?

주인이니까 꼬리흔들며 애교부리는거지 쌩판남이면 으르렁거리며 무는거지



-0-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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