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인데요...
하루에 대여섯번씩, 저넘을 찾는 손님이 옵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에 두박스 들어왔었어요..지지난주 한번 지난주 한번.
먹어보진 않았어요. 맛있어 봐야 거기서 거기일거 같고 어짜피 유행지나면 '그땐 저놈이 인기였지' 정도일테니까..
근데 그 과자를 찾는 손님이 몇번씩이나 와서 허탕치는거 보면 참 신기함을 느끼죠..
왜 저렇게까지 인기가 많은건가 하고..
아니 그게 그렇게 맛있으면, 그냥 살때 왕창 사가면 안되나 그런생각도 들고
대형마트도 품절인가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은 물량부족인지 통 오질 않네요 사장님이 발주는 꾸준히 했을건데요...
나중에 들어오면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대체 왜 그렇게 인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