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오징어 여러분! 무갤일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착하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예쁘지만 안생기는 오유여러분!

저는 무갤일보에서 홍보 및 인터뷰를 담당하는 수습기자 무갤린턴입니다!

오유분들 중에도 무갤에 가끔 들르시는 분들이 있다고 알고있어서 여러분께도 저희 무갤일보를 알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참고로 저도 지지난주에 헤어졌습니다! 안생겨요!

저희 무갤일보는 무갤러의 무갤러에 의한 무갤러와 다른 모든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신문사입니다. (여시들도 와서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비영리기 때문에 광고나 방향성같은 것은 없구요, 오로지 사실만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갤의 입장은 무갤일보의 입장과는 다르다는 것 미리 알려드리구요! (저희는 있는 사실만을 간추려서 이야기합니다)

물론 재미를 위한 무갤 인사이드 같은 소소한 기삿거리들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라서 독자가 늘어나도 저희에게 이득이 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반응해 주시면

그것으로도 사장님인 편집장님을 포함한 기자 네명과 많은 만평지원자 분들께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사설, 만평 지원 언제든 환영하구요,

재능있는 지원자분들은 언제든지! 제 후배로 들어오시면 좋겠습니다.

(페이 없습니다. 열정페입니다.)

여담으로 홍보를 위해 튽판파 관우까지 섭외했습니다!

(튽판파님이 오유에서도 유명한가요?!)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로 무갤아이돌 인기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포로리님이 단독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다른 분 팬들이 계시다면 열심히 참여하여 포로리님의 아성을 깨시면 되겠습니다

아, 전 너구리님 팬입니다

무갤과 관련된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래는 저희 편집장님 메일주소와 제 메일주소입니다.

무갤일보의 인지도가 이것으로 조금 더 올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유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십시오!

이상! 발빠르게 뛰어다니는 무갤린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