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님들. 베드룸 디제이 Samf 입니다.
평소 오유 음악게시판에서 많은 음악들을 알고 듣고 있는 유저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척박한 회사생활을 견뎌내며 지친 제 영혼에게 휴식의 백신을 주기 위해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 디제잉 믹셋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회사동기로 인해 시작된 음악 취미생활이
벌써 4년이 다되었네요^^
장르는 주로 비트가 있는 음악들을 하고는 있으나 구애받지 않고 여러 장르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음악편식은 안좋으니까요~~케케)
하우스부터 디스코, 펑크, 힙합까지 아직 실력은 모자라지만 여러 믹셋을 올려놓았으니,
우리 오유님들도 마음이 피곤하고 힙겨울때 제 음악으로써 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