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도덕성 따질떈. 티끌하나라도 나오면 아주 인간취급도 안하면서

빨간색은 도덕성은 마 그래도 정치인중에 먼지 안묻은사람 어딨겠노 이런다.

진짜 머하는인간들인지 이해가 안감.

언제쩍 해묵은 친북좌빨 타령에 색깔론에 지역감정 . 거짓말에 온통 사기극을 대놓고 벌이고 있는데

정말 너무 관대하다. 

보수가 죽으면 우리가 죽는다 이러는데...

지금까지 10년간 자기들 피빨아 먹은 인간들이 보수인건 모른다. 

그리고 보통떄 선거였으면 그래도. 정치적 성향이 다르니깐 이해하겠다만.

이번 선거는 대놓고 박근혜/최순실이 나라 팔아먹은거 아닌가..

이걸 보고도 끝까지 저렇게 보수가 살아야 내가 산다 이러고 사는 서민들 보면.

한숨이 나온다.

기냥 사는게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선거떄 푸는건지.

인간적으로 친박일당들이 우글거리는 당은 쫌 아니지 않나...

보면 자기 온몸을 갉아먹어도 갠찬타 갠찬타 이러는거 보면 가끔은 혐오스럽기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