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졸업식 뒤풀이, '나부터 회초리 맞아야' 생각"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된 '졸업식 알몸 뒤풀이'와 관련해 "대통령인 나부터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른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hot&sid1=100&oid=003&aid=0003100529&iid=189740&cid=307186 자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