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하나 부여잡고 공중파 볼게 없다 하며
나쁜 녀석들이랑 미생에 빠져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 암흑기가 끝나고 미스터백 피노키오 왕의얼굴
이렇게 새 드라마가 시작되서 다 챙겨봤는데
미스터백은 기대가 컸는데 볼 수록 재미가 없고..
왕의 얼굴은 기대 안했는데 역시나... 별로고
피노키오는 큰 기대 없이 박신혜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좀 시큰둥 하다가 이번 4화에서 터지네여..
제 드라마 순위가 바꼈습니다 'ㅈ'a
1. 미생 (설명이 필요 없는 꿀잼)
2. 피노키오 (단숨에 2위! 역시 박신혜.. 역시 이종석.. 역시 너목들!!)
3. 나쁜녀석들 vs 비밀의 문 (둘 다 갈 수록..붙잡고 있기가 힘드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