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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한테 욕먹었네요ㅡㅡ
게시물ID : gomin_916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엉덩이
추천 : 3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26 17:06:48
장보고 집가던 길에 바로 뒤에서
남자애들 목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더라구요
야동을 봤는데 딸딸이가 어쨌느니 저쨌느니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목소리 들어보니 초등학생 같긴한데
슬쩍 뒤돌아봤더니 뭘 야려 미친년이?
ㅋㅋㅋ..어이없어서 다시 쳐다보니까 눈똑바로
쳐다보고 째려보더니 가더군요ㅋㅋㅋㅋ

사람이 앞에 지나가면 최소한 작게 말하던가
해야지 듣기 거북한 소리를 뭐 자랑이라고;

키도 땅딸만한게 아직 애기 같던데
야동보면 키안큰다고 말해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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