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진 작가 장국현(71세) 가 사진을 담기위하여 산림보호구역에서 무단으로 20여구루의 금강송을 벌채하여 약식기소되어 벌금 500만원에 선고되었다.
이에 한겨레가 기사를 단독보도하여 현재 포털과 각종 언론에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그의 사진 사이트는 접속자가 폭주하여 사이트가 마비된상태이며 페이스북,트위터에 비난의 글이 쇄도하고있다.
장국현 [現] 사진작가출생1943
직업전문직업인(사진작가)
학력영남대 약대 졸업
경력청송 명품 수목 풍광 사진전(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미술관)
한겨레신문 원본
장국현사진 사이트
조선일보 장국현 온라인 겔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