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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지릴뻔..
게시물ID : poop_9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슈끄림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4 01:48:32
이미 대장속엔아무것도 음스므로 음슴체로쓰겠슴다


아..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다가나오는데 그때부터시작이었죠..
그래도 택시타고집까지가니까! 그생각으로 그냥 집가서 거사를치루자는생각으로 집으로출발!

근데이게웬걸.. 택시기사는 가자는데로안가고 집주위빙빙 돌기를 시전..  같이있던 친구만 화가난거죠.. 
저는 오유눈팅하느라정신없었구요ㅋㅋ

그래서 친구가 그냥 여기서 세워주세요 하고 내렸죠.. 그때까진 아무생각없었는데 내려서 몇발자국 걷는순간..  아.....xxxx야 집까지가자니까 왜내리자고하고xx이야.. 이랫어요..
집까진 거리가 최대한빨리걸어도 5분..6분..?
이미뛰는건 무리였구요..
아.. 한발한발이 이렇게 걷기힘든건지 몇년만에 느끼는건지...첫번째 위기는 버틸만했었습니다..
문제는 두번째부터..  하.. 진짜 옆에서친구는 니꼴보라고 개웃고있고 진짜 물이섞인변이엇으면 ...
상상도하기싫네요..
총 위기는 4번왔구요 정말 나에게 단한번의 워프가 가능하다면 지금 쓸때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꾸역꾸역 계단하나하나오르며 집도착..
가방던지고 화장실로...
이미 계단오르면서 바지 단추지퍼는 내린상태라 빠르게 진행가능하였습니다..
그순간 정말 태어나서 처음느끼는것같은 똥르가즘...
이래서 똥르가즘 똥르가즘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제 관략근이 대견스럽기도햇구요ㅋㅋ


다신 이런 똥르가즘 느끼고싶지않네요

마무리는...  모두 쾌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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