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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최진실 남편 조성민이 드디어 입을 열었네요. [1]
게시물ID : sisa_91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3
조회수 : 17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09 12:20:07

조성민이 드디어 입을 열었네요. 나도 이 인간 ‘최진실 자살할 무렵’에는 
정말 엄청 미워죽겠드니 나중 고 최진실 거액 유산문제라든지 환희,준희
두 자녀 조씨가 아닌 엄마 성따라 최씨로 호적 고치는 문제라든지 정말





보통남자였다면 정말 양보하기 힘들었을 사항을 정말 남자답게 대범하게
혹은 돈에 전혀 미련없는 최영장군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말씀처럼
그는 한눈한번 판(?) 죄로 모든 것을 양보했죠! 나만 같아도 야 한눈한번





판게 무슨 큰~ 죄냐? 최진실 유산 이리 내놔! 내가 환희,준희 호적상으로
아빠고 법적으로도 상속인이니까 내가 할래! 이랬을수도 있지않겠냔말쌈!
더군다나 지금 최진실로부터 아무 물려받은게 땡전한푼도 없지만 지금도






환희,준희를 돌보고 있고 환희,준희 아빠라는것! 이정도면 괸찮은남자지!
물론 그렇다고 그가 공인되는건 결사반대! 아마 상처가 커서 그도 잘알것!
여기서 문득, 아! 우리 하나님믿는 목사, 장로들도 최영장군님 말씀따라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아니 조성민씨가
수십억 유산 포기한것처럼 우리 기독교도 사학재단 ‘재산’자체를 사회에 
기부했으면 어떨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그것이 예수 따르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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