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물은 목도리일것으로 예상되니 패게에 올려도 되는거겠죠??
오늘 시작해서 많이 하진 못했어요!
뜨개질 중학생때 마지막으로 했었던거 같은데ㅋㅋㅋㅋ
거의 4년?5년? 만이네요
그땐 그나마도 겉뜨기 안뜨기 번갈아가면서 하는것 밖에 할줄 몰랐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무늬를 넣어봤어요!
뭔가 쉬우면서도 어렵네요..ㅠㅠ
손재주가 없어서 그른가 하는건 좋아한는데 대체적으로 결과물이 좋지 않을때가 많아서
이걸 끝까지 이쁘게 완성 시킬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ㅠㅠㅠ
하다가 때려치지 않으면 다행....
옆의 면봉은 꽈배기바늘이 없는 관계로 대체용품으로 쓰는중 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