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어제 학교에서 어떤 실험영화를 보는데 크루저선 같은 배위에서 일어나는 테러얘기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세월호사건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당시 저는 해외에 있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도 몰랐고 사실 지금까지도 무서워서 어떠한 기사도 보지 않았어요...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무슨 음모론이 있는지 정부가 어떤계획을 세웠는지도 모르지만
나와 한두살밖에 차이 안나는 내 친구들 200명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을 생각에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모든 사족 다 제쳐두고 이 사실만 생각한다면 너무 안타까운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