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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죽음을 끝장내는 일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게시물ID : mystery_9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샤인러브
추천 : 0
조회수 : 67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04 0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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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문: 육체적 죽음을 끝장내는 일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span> 
문: 육체적 죽음을 끝장내는 일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답: 죽음의 정지는 의식에서 시작한다.

죽음은 실재가 아니기 때문에 죽음은 이제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여기는 것은

영혼이 그저 육신의 사원을 버리는 것에 불과하다.

 

그는 의식의 다른 界 또는

 아버지의 집에 있는 다른 거처(mansion)로 여행한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장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될 것이니라."

 

'거할 곳(the mansion)은 의식의 界이다

. 그 界는 아주 많다.

 영혼은 죽음이라고 하는 변화가 있은 후나

밤에 잠을 잘 때 이들 界로 여행한다.

 

우리의 영혼은 육신의 사원을 떠나

 학습을 위해 다른 장소나 다른 교실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은 생명의 그침에 대한 환상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명이 육신에 있다고 믿는 자에게만 실재적이다.

 

그러나 생명은 가슴 속의 불꽃과 영혼 안에 있다.

이들은 가속의 길이

 이승과 그 이후에도 계속됨에 따라 연속적으로 움직여 간다.

 

 승천은 육신의 버림도 그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런 형태의 죽음을 극복하는 것보다

더 당면한 목표가 있다.

 

우리의 당면 목표는

 오늘날 생명이 지상에서 영위되어야만 할

 그 당위적인 모습으로 생명을 부활시키는 것이다.

 

2문: 육체적인 치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육체적인 치유도 같은 방식으로 일어난다.

즉 명상과 발언의 과학을 통해서

 

그리고 또한

 바른 식사를 통해서. 바른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 사원 속의 빛이 치유를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많은 육체적 조건들이

 

심리적 정서적 문제에 의해 야기된 것이기 때문에

마음과 감정의 치유와

바이올릿 불꽃에 의한 하부의식 안에 있는

 

기록의 삭제만으로도

신체적 고통이 제거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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