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트수입차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뭐랄까.. 나도 좋지만 가족들도 좋아할 수 있는? 돌고도는 고민끝에 파사트로 결정짓고 알아보니 구입에서부터 수도권지역 할인 금액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지방인지라 내용 이야기하고 추가할인 쪼금 더 받고 거주지역 로컬딜러에게 계약하였습니다 그러던 오늘 차량출고 일주일도 안남은 지금 취소하려구요
차량금액을 카드로 결제하려는데 고객에게 카드수수드의 절반을 부담하라고 하네요?1.5%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유독 수입차만 그러는지 싶기도 하구요 국산차 몇대 구입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국세청에 신고할까 생각까지했는데 그냥 저만 취소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입니다만 제일 화가 나는것은 부담하라는 1.5%에요
제가 알기로는 2.0%~2.5%인데 더 부담하라는것이 이 금액으로 차량할인받은 금액을 보충하려는것인가 생각들기도 하구요
영업사원분 말,태도 그거 보고 지방에서 구입하려 했는데 속았다는, 속이려 했다는것에 가장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