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을 넘어선 여자애 한명 소개팅 시켜줘야 하는데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몰라 고민이네요...
이 아이 특성을 얘기하자면,
남친이 뭘 하든 별로 신경안쓰고 자신도 터치 받기 싫어한답니다. 연락하는것도 별로 신경안써서 하루 카톡 한번, 전화 한통화면 충분하답니다. 귀엽게 생겼는데 애교는 많지 않고 털털한 편입니다. 남친을 우선순위로 높게 두지 않고 주변사람들도 동등한 빈도로 만난다고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스타일 입니다. 말을 재밌게 잘하고 처음 만나도 분위기 어색하지 않게 노력하는 편입니다. 결혼에 대한 로망보다는 하고싶은것에 대한 꿈이 더 강합니다.
제가 보기엔 좀 까다로운 스타일인거 같긴한데 본인이 이런 스타일이시거나 만나보신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