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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오늘 꾼 꿈이 현실감 甲을 보고 쓰는 글
게시물ID : panic_91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w85236
추천 : 2
조회수 : 15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3 21:53:31

오늘 꾼 꿈이 현실감 甲.txt 게시글을 보고 

저도 어제 꾼 꿈을 써 보려 합니다


꿈 속은  해가 다 저물고 완전히 깜깜한 저녁시간대에

집에 홀로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집 배치는 
K-021.png
이런 느낌입니다. 아주 평온하게 서핑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형광색의 옷을 입은 경찰 2명이 출입문을 벌컥 열었고

저는 깜짝 놀라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2명 중 한 경찰이 창문 쪽으로 가서 창을 두번 쾅쾅 치더니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벽을 지네같이 기어다니면서 도망을 치고 있었고 그 광경을 본 저는 무서워서 나머지

경찰 분 뒤에 숨어 있었죠  근데 웃긴건 벌벌 떨고 있는데도 경찰분이 보호는 커녕 로봇처럼 서 있는 모습에 순간 서운함을 느꼈어요

꿈속인데도요ㅎㅎ  결국 도망간 남자는 잡혔고 경찰이 그 남자를 제 앞에 무릎을 끓게 해서 얼굴을 보이려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서 깬 시간이 새벽 5시 였어요 다시 자기가 무서워서 게임 조금 하다가 자기는 했지만 정말 무섭고 심장이 벌렁벌렁 했어요

쓰다보니 별로 무섭지 않네요ㅜㅜ 그래도 정말 무서웠습니다ㅎㅎ
출처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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