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사람들은 무조건 좋은냄새가 난다니!!! 그게 무슨 평범하고 못생긴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맞을 소리입니까!! (왼손에 들려있는 돌을 꽉 쥐며 ㅂㄷㅂㄷ) 그냥 예뻐서 기분이 좋다보니 냄새로 그렇게 느껴지는거겟지요.
예로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소리를 색으로 볼수있는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목소리 물건소리 소음등등까지요. 물론 모든사람이 그렇진않지만.
위의 예를 통하여 사람마다 오감중 특출나게 느낄수 있는게 다르다는 가설을 세우면 사람의 능력마다 다르지만 그사람을 다 다르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설로 예를 든다면 가령 누가봐도 예쁘고 멋진 이성을 여러사람이 봐도 각각 사람은 표현이 다릅니다. '그사람에게 빛이나요'-시각 '그사람을보자 소름이 돋았어요' -촉각 '그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미각 '그사람을 보자 종소리가 들렸어요'-청각 '그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나요'-후각 이런식으로 말이죠
첫예로든 소리를 색으로 보시는 분은 색을 구분하는 시각과 소리의 청각이 다른 감각들보다 or 평범한 사람들보다 훠~얼~씬 넘사벽으로 좋으셔서 그렇게 특별한?축복받은?능력을 얻으신거지만요. (물론 불편한점도 많겟죠 큰소리라던가 북적북적한소음....눈앞에서 오만가지색을 왔다갔다 한다 생각하면...우욱...토나와....)
또한 사람의 후각능력의 차이 이기도 하고 좋은사람또한 좋은냄새가 나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난 못생겻어도 좋은 향기난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