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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딜레마에 빠졌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love_9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igodhama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2 00:53:20
이전글은 너무 산만해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딱 두 눈 감고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5483127B4425F40014.jpg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kissxsis_08.jpg
키스X시스

이 두개 보고 싶다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아!! 허락을 받으면 애게에서 허락받은 제 소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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