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트 베플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117n20966 지금 강용석이가 무슨 의도인지 알려드리죠
저놈도 꼴에 서울대법대 하버드법대석사까지 딴 똑똑한 놈입니다
저 집단모욕죄는 바로 강용석 자신이 아나운서들에게 한 성희롱 발언으로
고소되어 2심까지 유죄확정을 받은 죄명입니다
물론 강용석은 이에 불복하여 대법원에까지 상고했습니다
즉, 집단모욕이란 것이 죄가 될수가 없다고 어필하려는겁니다.
자기가 사석에서 한 말이 유죄가 된다면
최효종도 그럼 유죄가 되지않느냐 라고 사법부에 반문하는거지요
최효종은 무죄고 나는 유죄냐? 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아주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이죠
이거 보는데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용. 야비하게 자기 판결난것을 무마해 볼려고 괜히 최효종을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