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받는 오유에서의 첫글이 이런글이라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스러운데.. 절박함에 이런 글을 남김니다!

가까운지인이 어렵게 제과 디저트분야 사업을 시작하려하는데
막상 스타트업이다보니 제과기술자를 찾는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혹시 이러한 기술자분들을 컨택하거나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들이 계신가요ㅜㅜㅜ 
작은정보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친구의 인생이 달린 사업에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