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과의사가 친동생을 중학생때부터 강간 성폭행해왔음에도 엄마라는 작자가 1심에서 아들편을 들어 무죄로 판결 났다가
2심에서 뒤집혀 징역 5년 정도를 구형받은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의사새ㄲ 동생들이 공무원 간부라 기소도 안됐었습니다.
ㅡ아고라에 '눈물'이라는 닉네임으로 피해자가 직접 올린 이야기입니다ㅡ
조금이라도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리는데.. 인간적으로 성폭행피해는 수십년간 지속되어 왔고 정신적 피해는 죽을때까지 계속 될텐데
법적 처벌이 너무 약하고 징역을 살고 나와서 이새ㄲ나 엄마라는 놈이 인간이 될리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도데체 법은 뭐하러 있나요. 사형은 괜히 있습니까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지 거세제도도 논의되어야 마땅한 악질 범죄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변 중 한사람이 이런일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