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랑 같이자는 학생임 ... 내가 낮에 아버지방에서 딸을 즐기는 중이었음 그러다 찍 그방에 휴지가 없던거임 그래서 나는 팬티를 안입고 방을 나감 그런데 엄마가 거실에서 빨래를 가지고오는거 갑자기 내이름 부르면서 사슴아~~ 이러는거임 난 그래서 문을 막고 문 뒤에서 팬티를 입었음 그러다가 엄마가 문뒤로 나를보는거임 팬티는 뒤집혀있는 내모습을 보고 생각함 하.. 걸렸구나 난 그래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폰을 만짐 그러는데 엄마가 화장실 뭉을 두드리면서 사슴이 너 방애서 뭐했어 솔직하게 말해봐 난 아무것도 안했다고 때쓰는중 엄마가 잘때 너솔직히 말해봐 고츄 만졌지? 그래서 아버지방으로 대피함 아버지한테 말하면 내 친척한테 다소문 날텐데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