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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7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21
조회수 : 179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02 22:02:10
김성태가
"난 고뇌에 찬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어"
하니까
지나가던 안민석이
"원래 박쥐가 힘든 거에요"
아 안민석의원 ㅋㅋㅋㅋㅋㅋ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게시판으로 갈까 고민하다 여기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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