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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
추천 : 2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2/28 01:40:36
예전에 좋아하다가
친구한테들은 "야..걔 너 싫대....;어떡하냐;;;"
라는 말에 포기를했던 애가 있는데요. (어차피 군대도 가야했고.)
그애를 다시 만나면서 예전감정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는 요즘이였는데
갑자기 화이트데이날 뭐하냐면서
놀이동산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완전 들뜨고 대박이라고 이 상황을 아는 친구들한테 애가 이랬다 저랬다 자랑을하는데.
.... 짝맞추려고 같이 가자고 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다른남자애랑가는데(친구라고 말하지만 ㅋㅋㅋ)
같이 가는 여자애가 짝이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애를 소개시켜준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데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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