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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상상(공포)
게시물ID : panic_91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8 18:58:3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8/2016120802120.html

 이 기사를 보고 생각하는 이상한 점.

 1. 목격자(최초시신 발견자)는  시신을 수색할 의지가 있어서 본게 아니고, 그냥 뭔가 싶어 본 것이였다.
  (시신을 못 보고, 소각이 될 가능성이 충분했다는 이야기. )
 2. 내용물을 못 보고, 소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묻혀진 사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
 3. 공포물(?)들을 보면,
  식인을 하기 위해 살점만 발라내고, 뼈는 약품으로 녹여낼 수 있는 공간은,
  물이 공급되고 배수가 잘 되는 시설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확인따위는 못해봄 약품이 뭔지도 모르고..)
 4. CCTV 사각지대라는 것이 발견된 곳의 공통점...
   몇년전, 시시티비 아래서 사람끌고 들어가고,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왔다가 그냥 돌아가서 참사가 일어났었던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
   CCTV 가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설치를 반대하는 단체들이 있는 것으로 암...
 4_1. CCTV의 설치반대? 오히려 우범지역에는 더 많이 설치하는게 정석이 아니던가????

 구글뉴스 훓어보다가 ... 소름끼쳐서 그냥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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