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림에 악의가 있으신건지
그림변천사에 반대가 많아서 그냥 통으로 올려봅니당
(전에 올린거랑 중복이 몇장 있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받으면 어쩔수 없고..ㅎ..
07년도
오픈캔버스를 막 접하기 시작한 시점의 그림입니다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다는것이 특징이죠...ㅎ...
08~09년도
얼굴그리기 어려워서 직선도구를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ㅎ..
무엇이 성장했는지 알수 없는것이 특징
11~12년도
광마로 곶통받던 시절의 그림들..
13년도
12년도 말에 처음으로 타블렛을 사서
그리기 한결 편해진 시점의 그림입니당
이때쯤 재입덕을 해서 엄청 많이 그렸는데
거의 다 날아간게 함정...ㅎ
14년도 초
자료 날아가기 직전의 그림들..
그릴 당시엔 그래도 잘 그렸다고 생각했던 그림들인데
지금보니 고칠부분이 우왕창 보이네요...;ㅅ;
2014 중반~현재
이 그림에 하지 않겠는가..같다는 코멘트가 달렸었는데
린은 하지 않습니다(?)
네 뭐 암튼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