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저는 뭐 저는 상관 없습니다만...
죽을때까지 기독교 욕하면서 사시는게 행복하다면 저는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단한가지 충고 하고 싶은 것은 당신의 그 악한 마음때문에 당신의 심신이 상할까 두렵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마디 하겠습니다.
사람은 완벽을 추구하는 사회적 동물이고, 완벽하지 않다.
목사님과 목사님을 따르는 사람들도 완벽 하지 않습니다.
단지, 완벽을 추구 하기때문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완벽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아무리 노력 해도 기독교인이 남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고 잘 못된 일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실수하는거죠.
실수는 한번으로 충분 하다라고요?
맞습니다.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지만 또 실수를 하지요.
왜냐면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완벽한 추구하는 사회적 동물 이니까요.
이상 몇마디 했습니다.
쉽개 말하면 다같은 사람인데 ....
차라리 못난사람 욕하지 말고 배웠다 라고 생각하고 , 다음에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교훈을 얻었으면 오히려 감사 해야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