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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론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562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3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4 00:38:52
저의 닉에서도 알듯이 전 대구사람입니다.
이곳에서 힘들게 살고, 힘들게 싸우고 있는  50대의 꼴통입니다.
남들이 모두가 나의 목소리가 크도 말을 제대로 않습니다.

아까 베스트에  글을 읽었는(택시기사의 황당한 개소리) 너무도 공감이 되네.

제가 지갑을 택시에서 분실(화요일)했는데, 여지껏 연락이 없습니다.
어차피 기대도 않았으니까요.. 
이런 저의  자조스런 마음이 서글퍼네요.
증이라도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은 지나친 기대인가요?


오늘도 일을 하고 후배인 사장과  많은 토론을 했지만 소득이 없더군요.
일베를 하는걸 보고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시끄럽다고 말을  끊었습니다.

'국개론'이 왜 공감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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