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몇마디 더 했다고 무슨 4대강이 정당화 되는줄, 잘햇다는둥, 녹조와는 관계없자는둥 얘기들 보고왔습니다. 속이 뒤틀립니다.
경유차에 휘발유 넣어보세요. 엔진이 고장나나 안나나
엔진이 고장난게 왜 휘발유 때문이냐 저 차봐라 식용유 넣었는데 잘만 간다 (경유차는 식용유를 넣어도 갑니다 단, 조건이있음) 엔진 고장난거는 냉각수가 없어서 그런거지 휘발유 때문이 아니다. 라는 개소리 시전합니다. 그럼 박근혜 5년동안 엄한 냉각수 보충해댄다고 돈을 얼마나 썻으며 왜 아직도 매년 녹조가 발생하냔 말입니다.
휘발유 넣어서 엔진이 고장났으면 엔진 싹 정리해서 다시 경유 넣으면 되고 사대강으로 강바닥 파헤치고 보만들어서 녹조 생겼으면 보 철거하고 강바닥 다시 메꾸어 놓으면 녹조 없어지는 겁니다. 당연한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