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사는 흔남인데요
부재자 투표해야한다는 사실을
베오베글을 보고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뭔가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만
공무원학원(자습실앞,자판기,입구,등등) 사람 바글바글 거리는 곳을 뚫고
부재자투표 안내문을 붙이고 왔네요 ^^;;
우리 모두 부재자투표 신청합니다.!
ps. 한 학원 입구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보고 흐뭇!! 안떨어지게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해주었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69280 베스트 갔던 글입니다. ^^
그런데!!
2012-12-14 14:23:20 미디어오늘 발췌
이 분위기 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