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실패했어요 ㅠㅠ 모두 내맘과 같지는 않겠지만
저보다 어린친한동생들이라 그래도 맘이 통할줄알았는데 찍어달라 했지만 대답안하구 빙둘러 말하더라구요
더이상은 묻지않았어요. 투표는 한대니깐 아마 지지하는 후보가 있나봐요 그건자유니깐 다행인건 확실히 2번은 아닌것 같고 또 다른동생은 찍어준다 했는데 맘에들진않데요. 그나마 차선인것같아서라고 해주네요.
그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얘기했어요.
압도적으로 이기게 해드리고 싶은데 영업에 잇따라 실패하니 시무룩해지네요. 그래도 마지막날까지 다른친구들 영업해오겠습니다.
뚜껑을 열었을때 50프로가 넘길 바라면서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