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친구들 몇명과 겜방을 갑니다.
물론 전 롤 한지 얼마 안되서....... 잘하진 않아요
근데 친구 한명이.. 남탓을 많이 해요
근데 걔도 브론즈였거든요?
브1 지박령 수준인데.. 대리로 골드5 찍었어요.
(전 세기말 배치로 실버2!!ㅋㅋㅋ)
하
같이 하면 남탓이.
.............
맨날 다른사람이랑 싸우고
다른 친구랑 정글하면
막 탑좀 제발 오라고 궁시렁 대고..
사실 다른 친구들은 그친구가 라인전 똥싸도 별 말 없어요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하는거니까 못한다고 웃고 넘기고 그러는데..
저랑 어쩌다 봇듀가 되었는데,
물론 제가 못한거솓 있는데 옆에서 한숨쉬고 어찌나 계속 궁시렁 대는지......
재미가 반감........ 하..
이런 친구들 꼭 한명씩은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