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를 다니는 중학생 인데요.
오늘 학교에서 일진이랑 싸웟습니다. 싸움의 시작원인은 기술시간에 친한친구와 함께 자리를 앉았어요.
그러자 그 일진이 저한테와서 "꺼져"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게속 " 씨발 새끼야 꺼지라고. " 그렇게 한 10초간 있다가 .
저는 다른자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5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않따라갈려고 뒤에서
게속 서있엇습니다. 그러자 그 일진새끼가 제 잠바를 잡고 게속 끌어당기더군요. 그러자 우리반에 있는 그 일진새끼랑 친한친구가 있는데 그 친한친구는
저랑 초등학생때부터 친하고 지금까지도 친한친구인데 . 저를 못가게 막을려는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어쩔수업이 .. 어벙벙하게 따라갓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게속 저를 치더군요. 저는 싸우기 싫어서 .. 미안하다 미안하다 게속 했습니다. 그리고 걔는 게속 욕하면서 절때리고 그러자 저가 그 일진새끼의 어깨를 만지자
주먹으로 저의 얼굴을 때렷습니다. 저는 저번에 학교에서 싸운게 문득 생각나서 . 뒷감당 하기 싫어서 이번엔 정말 이악물고 않싸우겟단 마음으로.. 게속 맞고 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어떤얘가 들어오자 갑자기 절 안때리더니 지 여자친구 만나러 갔습니다 ..
얼굴에 티안나게 멍안들고 . 저는 6교시때부터 괜찬은척 하면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정말 않싸울려고 이악물고 참은게 잘한걸까요 .. 시간이 되돌려진다면 그 새끼의 머리를 후갈기고 . 눈알을 파서 죽여버리고 싶단 마음까지 아직까
지 있습니다. 그 일진 새 끼는 우리반에서 친구없는 애들이랑 같이 놀고 밥도 그런 애들과 같이 먹습니다. 그 얘랑은 별로 어울려 하고싶은 애들이 별로
없어요..
정말 아직까지 화가 치솟고 . 또 저에게 시비를 걸고 그러면 제 주먹이 그냥 그 새 끼의 얼굴로 날아갈것 같네요..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