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본삭금 걸었습니다ㅠㅠ 정말 다시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슴다. 내용은 독일 십대들의 실태 이런느낌으로 열네살? 정도되는애들이 마약에 빠져들어 죽어가는 내용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남주의 룸메가 피뽑다가 죽어버리고, 마약살돈이 없어 남주가 "동물원역"에서 몸을 팝니다. 가출한 여주는 남주의 원조교제남집에서 남주랑 같이 얹혀살고 음 또 여주가 마약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클럽갔다가 입니다. 클럽 화장실에 H라고 써진 칸은 헤로인하는 칸입니다. 몇년도 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