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분명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신 따뜻한 밥을 먹고 오유를 하고 있을 동대 행정병이 있을거라고 믿고 씁니다.
다른게 아니라... 작년까지 수급자였고 올해 5월에 취직해서 수급자가 해지되었는데
이건 이전에 있는 동대 행정병에게 수급자 해지 통보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에 주소지 이전을 하게 되었는데.... 어째 올해 훈련이 다 보류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전 통지를 해줬고 이전 거주지 담당 동대 행정병 관등성명도 적어뒀는데....
어째 불안합니다. 이거 제대로 행정처리가 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