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이 세고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건 다 핑계다.
그렇다고 사고가 난 걸 조치를 안 할 거냐. 최적의 장비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다이빙벨(잠수종)을 활용하면 (교대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수중 작업 5분 하고, 유속이 세서 못 한다고 하고...
천안함 때도 그렇게 하다가 한주호 준위 죽고 나서 결국 수색 중단하고 인양한 거 아니냐." (수색 5일째)
오늘 5일째
실종자외 사망 (구조 작업 중으로 포장만 잘하면...)
어쩜 이리 변한게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