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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신차 산지 1년 동안의 테러
게시물ID : car_55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바리
추천 : 1
조회수 : 15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4 11:56:48
총 5번 이상의 테러가 있었습니다.

1. 뒷컴퍼 오른쪽 칠이 다 벗겨질 정도 차량 예상

2. 문콕 운전석 문 한가운대 블랙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움푹~!

3. 앞 범퍼 & 사이드 미러 앞 범퍼 부터 쭉~~~훑고 사이드 미러 접힐 정도로 밀고 갔습니다. 오토바이 예상(긁힌 높이등을 고려)

4. 뒷 문 & 뒷 휀타 역시 훅 훑고 지나 갔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뛰는 큰 테러는 이 정도 입니다. 그외에 자잔하게 긁힌 상처가 엄청 많습니다.

아놔 이건 언제 긁혔지 하는게 곳곳에서 나옵니다. 60%이상은 차량이 아닌 사람이 한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세로로 그어져 있다던지..

차량 높이가 아니라던지 기스가 웨이브가 져있다던지.. 하지만 전화 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ㅡㅡ;

수리도 생각 했지만 이렇게 자주 테러가 일어나니 수리할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수리 하면 또 누가 긁을까봐서요. 

신차 구매 후 세차용품 구매 후 손세차만 햇었지만 지금은 그냥 외장은 맘을 놔 버리고 자동 세차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물피도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ㅜ 도망가서 잡혀도 수리비만 물려주면 되니

대부분 다 도망가는거 같습니다ㅜ 그냥 오늘도 한군대 긁혀 있는게 눈에 보여서 하소연 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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