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분 도색 및 먹선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부품 분할이 안된부분에서 꽤나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스럽네요. ㅎㅎㅎ
보이는 부분위주로만 칠했어요.
어깨에 있는 I필드 제네레이터 칠하다가 삑사리도 났는데, 어차피 커버로 안보이는 부분이라 걍 냅뒀어요.
이제 MG로 슬슬 넘어가봐야겠습니다.
SD 도색하면서 느낀건데....차라리 첨부터 MG로 갈껄 그랬나봐요.
그럼 건담마커를 이만큼 지르진 않았을텐데....(마커만 10개가 넘...;;; 먹선펜은 4개고....;;;;)
요거는 칠하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