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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7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Z
추천 : 7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27 21:39:24
살면서 내가잘못한게없을때도
심지어 동생새끼가 나한테뒤집어씌워도
나 그냥입닥쳤어
착한년인척했어
그리고
이번 재수 죽도록했어
하루14시간?쉬웠어
돈 못대준다그래서 알바하면서
혼자공부했어
작년보다는올랐어도 댁들자존심에 못미치는거알아
내가당신들삶에 장남새끼보다못한장녀인거알아
근데하루만 조용히하든가 위로해주면안돼?
내가몸이약해서 아파도항상그랬지 지겹다고
자살시도하다걸렸을때도
그랬지 몸이나 머리나 다쓸모없다고
씨발
내가 오늘몇번이나 죽을생각했는줄알아?
나도 이짓거리 못해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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