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학위 중이며 대학원생 신분 입니다.
대학원 생활 진행중 한 연구소로 파견을 나가게 되어 1년째 그 곳에서 연구를 하며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종 8명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여자3 남자5
그중 최고참이 여자분(박사과정) 입니다.
그 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자기것 이어야하며, 나 이외의 여자랑 말하면 시기, 질투+ 남이 좋은 실적을 쌓았을떄 그걸 가로챈적은 다수입니다.
이건 그 최고참 여자분 아래 있는사람들은 누구나도 알면서도 서로 얼굴보면 좋게좋게 지내는 모습이 이제 역겹기까지 하고
그사람 앞에서 내가 왜 빌빌 대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기보다 이쁘고 어린 여자들이 있으면 쟤는 왜 저래? 하면서 트집을 잡는데
제게와서 동조를 구하더군요
쟤가(이쁘고 어린애) 이랬니 저랬니 하는데 정말 그 사람말만 믿고 그렇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사소한일...
그런 괴롭힘에 여자애들 2명 그만두는걸 봤습니다.
이번에는 그 타겟이 저한테 온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아서 안된다 안된다 라는 실험을 성공시키게 되었습니다.
그게 배가 아팟는지 조용히 부르더니
"그 실적 나 주면 안되?"
"나 졸업좀 하자~"
"싫다" 라고 말한 이후로
저에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더군요...
저 실험 사기라고 쟤 사기꾼이라고
하하하하핳하하 오늘 속으로 얼굴에 황산을 들이 부어버릴까
왜 내가 이런 미친년들 하나하나 우쭈쭈 해줘가며 살아야되나
그 윗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게 더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