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팀이름이 길어서 본문에 적어야하는 안타까움이....
메탈이나 하드코어락은 귀가 아파서 전~~혀 듣지 않는데,
우연히 밴드공연의 객원 건반을 어줍잖게 맡게 되어서
뒤늦게나마 건반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것 저것 찾던 중 알게 된 곡이에요.
일본팀이지만, 뭐.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건반이 아름다우니.
(뒤늦게 가사 검열을 해보았는데 짧은 언어능력으로 보았을 때 내용은 밝은 내용인듯)
건반이 유명한 밴드곡으로 검색하다 알게 된 그곡!
함께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