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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1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린Lyn[Ou]★
추천 : 0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04 19:58:17
사회는 허승재씨가 봤어요. 엠씨몽도 나오고 세진누나랑 너에게 쓰는 편지도 부르고
게임도 많이 하고 장기자랑도 봤어요~ 너무 재밌었는데 세진누나랑 악수도 한번 못해보고
그냥 와서 너무 아쉬워요-_-ㅋ
그리고 서울이라는 타지에서 혼자 있다는게 두렵기도 했어요.
지하철도 3번째 타보는 건가?-_-ㅋ(처음에 표 사는곳이 어딘줄 몰라 해맸던 나..쩝..-_-ㅋ)
4시부터 9시 까지 해서 집에 오니까 새벽 12시 30분..
와서 린사사 들어갔다가 글이 별로 없길래 그냥 잤어요.
아무튼 너무 아쉬운 팬미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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