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가짜 뉴스는 더욱더 활개를 칠 것입니다.
문재인이 실패해야만 권력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mbc와 kbs는 정권이 바뀌면 어느정도 정상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짜뉴스의 확성기로 삼을 수 가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지상파 방송인 sbs를 가짜뉴스의 확성기로 쓰겠다는
작전의 서막을 알리는 시발탄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참에 SBS가 벌인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동안 가짜뉴스를 보도하며 마치 거기에 공영방송의 권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한
mbc, kbs야 정권의 입맛에 따라 보도가 결정된다는 핑계거리라도 있지만,
sbs는 주도적, 자발적으로 조작 보도를 서슴치 않은 것으로 그 죄질이
더 사악하고, 지상파라는 공공재를 이용하여 영리를 취하는 기업이
공공재의 주인인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였기에 더욱더 엄중히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 번 sbs의 보도 조작은, 앞으로 대놓고 가짜뉴스를 유통 시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지상파의 영향을 받는 국민들에게 다음 정권에 대해 왜곡,조작함으로써 개혁을
좌절 시키려는 전략의 일부일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절대 물러서지 말고 이번 사안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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