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25 타진요와 공통점이 있네요.
아무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내놔도 다 무시하고 자기들 논리에 빠져서 자기들 주장만 한다는점.
한자기 주장을 했다가 자기들이 틀리면 또 다른 내용을 꼬투리를 잡으면서 또 말바꾸기 한다는점
예를 들어 타블로가 성적 증명서 내놓으니 무슨 그림이 안 맞는다면서 졸업장 내놓으라고 하고 스텐포드에 다니엘리가 한명뿐이라고 하니 또다른 다니엘리가 있다고 하고 그랬죠.
이놈들도 처음에 좌초랬다가 반대 증거 나오니까 무슨 기뢰라고 했다가.. 별별 소리를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