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계절학기 + 멘토링 + 알바(주말)
이게 제가 방학때 일반적으로 해왔던것들이에요!
장점 | 수입 있음 (+800,000) 다음학기 인강구매가능 멘토링 통해 행복감을 느낄수있음 계절학기로 졸업학점을 채우고, 듣고싶었던 강좌를 수강 |
단점 | 공무원 시험 준비를 못함, 경각심도 갖지못함 |
② 공시학원 + (가능하다면 알바)
장점 | 경각심 얻을수있음,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생김 |
단점 | 지출 과다 (-550,000원) 다음학기 인강구매 (한 500,000..) |
전 대학교 2학년(13)인 사범대학 학생이에요!
전공과는 잘 맞지않는것 같아서 공무원 시험으로 발을 돌리려고해요.
근데 생각보다.. 돈이 무척 깨지더라고요..ㅜ..ㅜㅠ... 그래서인지 선택에 혼란이 오기도해요..
'인강' 이라는 좋은게 있기도 하지만 전 인강을 별로 선호하지 않네요
저번에 처음으로 무료특강 들었다가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었고요..
우선 초반에 틀을 잡기에는 현강이 좋을것같아서 현강을 꼭 듣고싶어요.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있어서 그 결과가 완전히 바뀌니까 잘 선택하질 못하겠어요..ㅜㅠㅠㅠㅠ
1을 선택하면 평소와 같이 안일하게 보낼수있고
2를 선택하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확답도 못하겠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담학기 인강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