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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 예고 “선배고 후배고 다 필요 없다”
게시물ID : star_267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lqgkq
추천 : 0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5 14:52:36
 
 
케이블채널 Mnet ‘노머시(NO. MERCY)’가 멘토 5인방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정오에 공개된 35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스타쉽의 대표 아티스트 씨스타의 효린, 케이윌, 매드클라운과 휘성, 라이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 효린은 “너무 잔인하다”, 라이머는 “내가 왜 여기 올라와서 얘네들(연습생)과 경쟁을 해야 돼?”라며,
무자비한 경쟁이 펼쳐질 이번 서바이벌 미션에 대한 치열함을 표현했다.
이미 ‘쇼미더머니’를 통해 엠넷 서바이벌의 짜릿함을 맛봤던 매드클라운도 “엠넷 스타일 그대로 사방이 적이다.
잘 살아남으시길 바란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전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노 머시’에서 연습생들과 함께 미션에 참가할 최고의 아티스트의 명단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가창력과 최강의 랩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총출동을 예고했다.
라이머는 “선배고 후배고 다 필요 없다”, 휘성은 “지는 걸 너무 싫어하니까” 등의 멘트를 통해 그야말로 무자비한 데뷔 전쟁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서바이벌을 통해 탄생할 연습생 12인방의 치열한 콜라보 미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 ‘노머시’는 12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CJ E&M[SN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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