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361304
조동혁은 '나쁜 녀석들'을 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밝혔다.
"4회 때 연필로 취조하는 신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안 해 본 스타일이었거든요. 또 첫 등장하는 망치신, 50 대 4로 싸우는 장면 등 힘들게 찍었던 장면들이 대부분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아직 차기작은 결정된 게 없어요. 당분간은 남자다운 캐릭터를 해 볼 생각이에요. 그렇다고 액션 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간 실장님, 사장님, 의사 이런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벗은 느낌이에요. 일단 머리카락을 빨리 기르고 차기작 생각도 해볼게요."
"남은 방송이 관전 포인트는 오구탁, 박웅철, 이정문, 정태수가 큰 사건을 해결하면서 끝맺음을 하게 될 거예요. 저희 네 명이 그간 풀리지 않은 사건을 싹 정리하게 되는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본방 사수 할 거예요."
요즘 제일 열심히 챙겨보는 드라마 ㅠㅠ
시즌2 했으면 좋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