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줄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안했는데

저보고 야묘를 무시해서 그런답디다;

그나저나 얘네 바람의 시작을 어찌 내놓을라고 이렇게 무상을 뿌리는 걸까요?

무상 국민무기화를 하고 있으니 불안합니다;

 

 

일단 야묘만해도 두번째잖아요? 솔직히 야묘 다시 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뭐, 이번엔 무상이 거래 안된다고 합니다만...

출석부에서 계속 석판조각이랑 석판 독침 뿌리는 것도 무기 맞추라고 뿌리는거 같은데.

천명제도 그렇고요.

 

이번에 정준영 음원 다운받으면 무상무기 10명한테 준다고 하니 또 뿌리는 셈이고요

덕분인지 요즘 무극 무일이 진짜 많아진거 같아요

저는 시골섭이라 그래도 아직 무일은 보기 힘들긴 하지만

저 버리고 경국으로 이사간 제 친구말로는 경국섭에는 그렇게 무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놈이 가끔 경국 부심을 부리는 면이 있으니 제가 사기당한건지도 모르지만요.

 

사실 저도 이기회에 세컨 무상이나 만들어 줘야겠다 생각하고 있긴 한데요

새 지역 난이도가 너무 높게 잡히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