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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Car 식상하게 차였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269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니스데이
추천 : 2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5 20:47:58
방금 차이고 왔어요
그냥 어디에라도 글 좀 써놓고 싶네요

그 전에 사겼던 남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오래 사귀질 못하겠대요
자기가 마음을 열질 못한대요 일정 감정 이상 넘어가질 못하는 자기가 문제라고 헤어지자네요

헤어질거 같은 느낌 들 때부터 미리 생각했어요
이런 얘기 나오면 이렇게 설득해야지 저렇게 설득해야지 헤어지지말자고 빌어야지

근데 안좋아한다는 얘기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토요일까지 기다린다고 했는데 연락 안올만한게 보여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준 친군데.. 아직 전 좋아하는데
이렇게 몇일 만에... 

눈물이 차네요 다들 좋은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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